10만원 소프라노시장의 새로운 강좌로 떠오른 SoLe 제품이 수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입고되었습니다.

전세계 우쿨렐레와 기타시장의 공장생산은 거의 대부분 브랜드들이 기존의 모양에 로고만 바꿔서 생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더기타가 제작한 All New Sole제품은 헤드디자인, 로로, 라벨, 브릿지형태, 바디사이즈, 설계구조를 모두 바꿔 탄생되었습니다.

  보급형모델인 LS-100, 샤펠마호가니 MS-100, 샤펠마호가니 단판 MS-300,  샤펠마호가니 단판 롱넥 MS-300L, 코아단판 롱넥 KS-300L 등 5가지 모델입니다.

  특히 새롭게 제작된 TG 소프트백은 90% 생활방수기능의 PVC 코팅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우쿨렐레유저들의 염원이었던 악보를 같이 휴대할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소프라노, 콘서트, 테너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10만원 New SoLe LS-100모델부터 기본부속품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소프라노 모델도 2개의 어깨끈으로 제작되어 휴대가 용이하며 가방의 무게 또한 아주 가볍습니다.)

 물론 별도 구매가능하며  20,000, 23,000,25,5000원으로 판매됩니다.

항상 좋은 악기를 제작하는 더기타 임직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